오래 전에 경매 공부도 했었고 공인중개사도 이기도 했지만 경매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다. 

경매가 경쟁도 심하고 잘못 낙찰 받으면 몇 년씩 투자금이 묶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자금력, 분석력, 순발력, 자신의 촉도 필요하다.

경매라는 것이 내가 분석해서 발품 팔아서 낙찰 받아서 명도까지 그리 순탄하지만은 않다.

그리고 매도가 되어야만 수익이 내 손에 쥐게 되는데 그 과정이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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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에서 유치권, 법정 지상권을 다룬 다는 것은 경매 전문가라도 사실 엄두도 못 낸다

웬만한 고수라면 몰라도....

경매학원에서는 무조건 유치권, 법정 지상권은 손 대지 말라고 패스 한다.

지인의 소개로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아! 이런 투자 아이템이 있다니" 

높은 수익구조와 탄탄한 시스템에 감탄을 금할 수 없었다.

확실한 담보에 공동 명의, 변호사의 에스트로, 높은 수익금

유치권이 부동산 재테크이기도 하지만  그것을 펀드 개념으로 만든 발상이 놀랍다. 

본인이 투자할 경우 저렴하게 낙찰 받기도 힘들지만 매도까지는 기다려야 된다

매도가 되어야면 수익이 났는지 손해가 났는지 안다.

자금의 한계가 있어서 순환이 될 때까지...

블루문인베스트의 수익 시스템은  

투자 개념의 새로운 장을 열은 것 같다.

"인생은 타이밍"이라고 했던가!

지금 이 순간이 인 것이다.

이 순간에 집중하면 목표에 꼭 이룰 것이다.

목표가 무엇이냐가 중요할 뿐이다.

"선택과 집중"

우리 모두 선택을 했으면 집중하는 것밖에 없다

앞으로 전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