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토지는 농림지역 임업용산지(보전산지)이나, 이전에 관광농원으로 산지전용허가를 득한 이력이 있어 등기상 임야임에도 불구하고 임야대장에서는 이미 삭제되어 토지대장과 지적도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즉, 산 번지가 해제된 토임으로 언제든지 관광농원 재허가 신청이 가능합니다. 

또한 2020년 용도지역 변경 호재가 있는 땅으로, 공사의 준공과 동시에 보전산지(임업용산지)는 자동 해제되므로, 계획관리지역으로 지정된다면 현 시세의 4배인 약 200억 원의 땅이 됩니다. 만약 계획관리지역 지정에서 탈락되더라도 농림어업인 주택 건축을 목적으로 100~300평 단위로 분할하여 토지 분양도 가능합니다. 토지분할 후 전원주택 건축허가만 낸 상태에서 토지를 분양한다면, 토지 원가가 매우 적어서 1억원 대의 파격적인 가격의 타운하우스 건축이 가능하므로 비교적 짧은 시일 내에 분양을 마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