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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경매를 마치고 | 등록일 | 2019-07-28 20:0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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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 종산 | 조회수 | 2195 |
본인은 우연이 힐링을 하기 위해서 다니다가
부천에 있는 카페에서 누군가를 만나 보았는데 경매에 대해서 설명을 하길레 들어보고 생각을 해보니 투자를 하면 돈을 벌수가 있을것 같은데, 투자를 적극적으로 권하는 사람들은 사기성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었으나, 수익성이 매우 좋아 의문이 생겨으나 내가 경매를 직접 해보아서 조금은 알고 있었고 빌라, 프라자, 오피스텔을 경매에 참여하여 보았기에 이해하기가 쉬었습니다. 경매는 누구나 할수 있지만 특수물건 있는 유치권은 일반인이 하면 실패하기 때문에 본인은 아에 처다보지도 않아습니다. 유치권을 해결하는 회사가 있다기에 나이를 떠나 직접 금요일 여의도에서 실시 하는 분석강의를 득고 믿어도 되겠는데 그런데 메뉴얼데로 잘 될가 걱정반 안심반 의문이 많이 있었습니다. 투자를 해보지도 않고 돈을 벌수는 없기에 조금씩 해보자하여 처음 김포 포내리 빌라에 1억 5천을 투자하여 8천 2백 5심만원 수익에 기타소득세 22% 1천8백1십5만원을 원천징수하고 6천4백3십5만원이 통장에 입금 되였습니다. |